[뉴스분석] 해병 수색대, 눈밭에 맨몸으로…영하 20도 녹인 '산악 전투 훈련' 논란 여론 반응
해병 수색대, 눈밭에 맨몸으로…영하 20도 녹인 '산악 전투 훈련' 네이버 본문 요약봇-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북한은 지난 한 해에만 10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새해에도 도발 의지를 강조하고 있죠. 우리 장병도 만반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1%'라는 자부심을 가진, 해병대 수색대가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서, 산악 훈련장을 맨몸으로 누비며 승리를 위한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장병들은 해발 1,400여m, 영하 20도의 추위에도 상의를 벗어 던진 채 눈밭을 구르고, 고무보트 장애물을 통과하는 설상 체력훈련도 했습니다. 해병 수색대, 눈밭에 맨몸으로..
2023.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