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기뉴스 분석

[뉴스분석] ‘손맛’ 죽이죠? 나는 죽어요…산천어축제 르포 [영상] 논란 여론 반응

by ___Blog 2023. 1. 19.
‘손맛’ 죽이죠? 나는 죽어요…산천어축제 르포 [영상]

네이버 본문 요약봇

-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말처럼 산천어의 눈은 고요했다.

산천어들이 물 밖으로 던져지기 시작했다.

사람 손을 피해 가장자리로 피했던 산천어들도 무력하게 밖으로 던져졌다.

‘손맛’ 죽이죠? 나는 죽어요…산천어축제 르포 [영상]

“물고기는 늘 별종이다. 조용하고 무표정하고 다리가 없으며, 그저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한다.”(책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중에서)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말처럼 산천어의 눈은 고요했다. 죽은 걸로 보였던

https://n.news.naver.com/

뉴스 분석

이 뉴스의 주제는 ['산천어', '축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주 언급 된 단어는 ['산천어', '축제', '사람', '동물', '얼음', '화천', '물고기', '고통', '바닥', '체험', '맨손', '화천군', '참가자', '양식', '나라', '구멍', '친환경', '시작', '바늘', '사회', '아빠', '검찰', '어린이', '현장', '낚시터', '무표정', '지느러미', '강원', '코로나', '자리', '낚싯대', '조언', '낚시', '엄마', '공포', '얼음판', '호흡', '어류', '질식', '의식', '움직임', '시간', '전국', '토종', '대부분', '학대', '하이라이트', '손맛', '접촉', '세균', '단체', '문제', '보호법', '식용', '목적', '대표', '판단']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이디 3349****"별시덥지 안는 기사... 그러지 만고 지구촌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학대하지말고 인간이 굶어죽자 이기래기야"라는 댓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 (총 379개 중 상위 50개)

- 2023-01-19T00:52:30+0000기준
3349**** (좋아요 251개)
별시덥지 안는 기사... 그러지 만고 지구촌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학대하지말고 인간이 굶어죽자 이기래기야
ses3**** (좋아요 156개)
뭐 굳이 공감할 필요는 없지만 경각심 갖고 살아가야하는 방향에서 나쁘지는 않다. 불필요한 살생이나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지양할 바가 옳다.
orch**** (좋아요 120개)
돈받아먹고 고고한척하는 한겨레 다운 기사다.
qudg**** (좋아요 78개)
요즘 사람들 공감공감 찾다가 공감 중독에 걸려서 이젠 물고기에 감정이입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cay1**** (좋아요 53개)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만큼의 살생이 아니라 흥미와 즐길거리를 위해 불필요한 살생을 축제라는 이름으로 행하는게 문제이다.
kyji**** (좋아요 56개)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어부들부터 손 놔야겠네. 손질할 때 칼로 찌르는건 괜찮은건가?
adio**** (좋아요 3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제는 산천어 걱정까지 하며 살아야 되네 부처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산천어 먹는 한국인들이 잘못됐네 리본달아주고 위원회 세워서 산천어들에게 보상금 지급하랏
tame**** (좋아요 26개)
사람은 재밋어 죽고, 물고기는 정말 죽는다. 산천어가 천하일미도 아니고 단지 재미를 위해서 죽임을 당하는거다. 사람이니까 용서가 되는게 아니다. 재미로 다른 생물을 죽이는건 사람뿐이라는게 문제인거다. 제대로 된 낚시꾼은 바늘에 미늘조차도 제거한다. 물고기 입이 덜 상하게 하기위함이며, 그게 없어서 빠진다면 그건 내 실력이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사람입장에선 축제가 산천어입장에선 홀로코스트가 되는것이다. 남아있는 물고기는 봄이되면 죽게된다. 수온이 올라가면 산천어는 살수가 없다. 결국 언제죽느냐의 시점차이일뿐 산천어는 죽으러 가는것이다
leej**** (좋아요 26개)
기자야. 니 목구멍에 멸치볶음이. 넘어가냐?
todo**** (좋아요 26개)
김지숙기자. 노량진 활어횟집앞에 가서 피켓들고 서 있어봐요. 살아있는 생선 포를 떠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얼마나 끔직한 짓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 대게랑 랍스터 쪄서 파는 집들 앞에서도 시위해야죠??? 랍스터를 산채로 증기에 쪄서 팔더라구요. 끔찍한 학대죠???? 김지숙기자. 님의 가치관이 화천어축제가 동물학대라는건 님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할 수 있는 얘기지, 기자로 지면에 써갈겨 남들에게 게죄의식들게 몰아가는 것도 폭력이에요.
litt**** (좋아요 21개)
별생각이 없었지만 글을 읽다보니 누군가의 재미를 위해서 한 생명을 빼앗는거에 대해선 생각해볼 만한 문제인듯
khij**** (좋아요 17개)
이래서 생명경시가 만연한거지. 한번씩이라도 인간이외의, 인간에 쾌락과 유희를 위해 죽어가는 생명에 대해 생각해보란 기사에 댓글이 아주 난리났네. 인성이 이래서 중요하지.
an02**** (좋아요 19개)
환경단체? 전국 방방곡곡 산천초목이 태양광폐널에초토화되어도 좌파대통령이라고 겨울잠만자면서 보조금을 지난 5년동안 몇 천억을 가지고가더니 지금은 삭감될까봐 희안한걸 과제로냇구나, 미국과 일본을 타도하자고외치면서 자식들은 유학보내고, 축제형식의 놀이를 이렇게까지 폄훼해서 뭘얻어낼수있느냐
tige**** (좋아요 15개)
이건 기사 인가. 수필인가..
marv**** (좋아요 14개)
한겨레의 논조는 늘 뭔가 아리송한 면이 있다. 이번도 그렇다. 물고기들의 고통은 이처럼 세심하게 살피면서 물고기들보다 눈에 더 잘 띄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왜 늘 소극적인 보도를 할까?
mool**** (좋아요 14개)
그러면 남해 수억마리 멸치 잡아뜨거운 물에 삶아 말려죽이는 어민은 ? 그걸먹는 우리는? 한겨레 장하다~
kkyj**** (좋아요 11개)
먹을거면 먹고, 말거면 말고, 가지고놀지 말라는 뜻
jong**** (좋아요 10개)
유희를 즐기는 건 좋은데 생명을 괴롭혀가며 자기만족하게 하는 어리석음은 그만둬야..
naju**** (좋아요 10개)
어부 포수같은 생업말고 자신의 쾌락을 위한 쓸데없는 살생을 하지말자는거잖아
borh**** (좋아요 10개)
인간은 물고기를 잡고 먹는다. 여기에 죄책감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단지 오락을 위해서 동물이나 물고기를 잡는 행위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타 생물의 희생없이는 불가한데 거기다 찾아가며 오락으로 그러는건 삼가할 수 있지 않을까.
lhsl**** (좋아요 10개)
치킨 왜 먹냐? 이 기사 쓰면서 차킨 시켜먹으면 진짜 웃길듯
asoh**** (좋아요 8개)
하 로그인하게 만드네 야야 기자야 니 오늘부터 아무것도 먹지마라 진짜 니가 먹는것들 전부다 취재하면 다 저런식이니까 별 말도안되는 소설 쓰고있어
brav**** (좋아요 7개)
동물도 물고기도 사람도 환경에도 좋구 이로운 축제 연구해서 일부러 생명괴롭히는 고통주는 축제는 없애야한다 투견 투우 경마장 이런것들도싹다 없어져야한다 악이다
hyhb**** (좋아요 9개)
개소리를 길게도 썻네 고생했다 기레기
ejrg**** (좋아요 7개)
김지숙 기자님 참치통조림......과메기....피데기... 쥐포....등등의 관점에서도 심층기사 부탁합니다
dapt**** (좋아요 6개)
화천군에서 한걸레 에게 9억을 안줬네!!!!
andt**** (좋아요 5개)
#먹지 말자가 아니라 굳이 생명에게 길고 큰 고통을 주면서 먹지 말자고. #놀이로 다른 생명을 대하지 말라고. 더구나 애들까지 데리고가서 그걸 좋은 체험이라 같이 하는 건 생각해 볼 일
nhw8**** (좋아요 5개)
돈쳐먹고 ㅋㅋㅋ 깨어있는척 코스프레하는 삼류들이 모인 집단 한겨레. 정말 역겹고 더러운 단체
cyy0**** (좋아요 8개)
현대불교에서는 죽어있는 고기를 먹는건 살생이 아니지만 내가 살아있는 고기를 지정해서 먹거나(고를수 있는 횟집) 내가 잡아서 먹거나 죽이면 살생이라고 봅니다. 기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여러 시각도 있겠지만 이런 관점의 기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jehu**** (좋아요 7개)
이런식의 천사같은 글 쓰지마 할일이 케없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여기 해당안되는 일이 어디있겠어? 식물도 고통느껴 채소도 먹지말고
ssog**** (좋아요 5개)
그만하시지,,동물을 사랑하는 것과 그것들을 삶에 적용함은 다른것..당신들의 동물사랑 생각은 인정하지만 수용을 남들에게 강요함은 폭력이라네..인간대 인간의 폭력과 인간대 동물의 폭력이라 본다면 어느쪽이 더 지양되어야 할까??
gelf**** (좋아요 5개)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은 다를것이다. 축제로써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 처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단지, 사람 위주의 행사지만 이왕이면 좀 덜 고통스럽게 하는 방법도 찾아 봤으면 좋겠다.
hjs8**** (좋아요 5개)
산어 학대🐟
ott7**** (좋아요 4개)
참어처구니없네요 이말대로라면글쓴이는물고기등살아잇는것아무것도 먹음 안되네요 ㅋㅋ 세상살아가는데 저희신경쓸것 더많아요 할일이진짜로없으시는분같네요 한계레 저주합니다 폐간하세요 도덕적으로 멸망해가는 한겨레 순수함을 잃어버린 한계레는 폐간하세요
seco**** (좋아요 4개)
미친 한겨레...뭐만 하면 감성적으로 기사 쓰니 니네가 선동신문이라는거다...
net2**** (좋아요 4개)
이런 기준이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먹는다 한낱 풀 따위도 생명이 있는데 먹을수 있나?
mhmi**** (좋아요 8개)
사람이나 학대하지 마라~!! 밥은 어찌 먹냐~~??? 밥상을 봐라~~
beey**** (좋아요 6개)
풀도 고통을 느낀다는데 공감 좋아하는 것들은 동물도 식물도 먹지 말고 니 신발이나 먹어라.
cybo**** (좋아요 5개)
개나 고양이 원숭이등 어느정도 의식이 있는 고등 생명체에 대해서만 동물 보호 권리를 적용하는거다. 어류나 곤충같은 하등 동물은 적용이 안된다 소래포구 가면 살아있는 물고기 작은새우 꽃게등 잔뜩 쌓아놓고 죽어가던데 거기 가서 동물 보호 소리 높여 외쳐 보시던가
yuzh**** (좋아요 5개)
동물 단체는 양산 개버린 사건에 대해 뭐라 이야기좀 해봐라 그럼 산천어 이야기도 들어줄께
ksrk**** (좋아요 5개)
그럼 이세상에 모든 생물체를 먹지말아야겠네. 닭고기 돼지고기. 채소도 생명이다. 먹지말아라
pani**** (좋아요 4개)
사람들은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듯 하네요.. 무조건 먹지말자! 가 이니라 통증을 느끼는 생명체를 사람들이 저렇게 유희하듯 가지고 놀면서 잡아먹어야만 하는건지를 보여주는 기사인데 말이에요. 저도 빙어축제 가보고싶단 생각 했었는데 사라졌어요… 우리의 식재료가 되어주는 모든 동물들에게 최소한은 지켜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져요
hjh0**** (좋아요 4개)
기자야 당신은 생선이나 육교기 안먹지?
bamk**** (좋아요 4개)
이런 이상한 논점으로 기사를 쓰는건... 혹시 산천어 축제 놀러갔다가 기자라고 대접 좀 받으려고 했는데 주최측에서 특별대우 안해주니까 열받아서 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그렇지 않고서야 유명 축제 현장 가서 생선학대 기사를 쓸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ryuc**** (좋아요 4개)
한겨레 스러운 기사군
jung**** (좋아요 3개)
인간이 육식동물이라 어떨수없이 물고기,육고기를 먹어야하지만 적어도 물고기,동물들이 고통스럽지않게 해줘야한다.이들이 고통을 저렇게나 느끼는데도 잔인하게 저짓거리를 계속 한다면 싸이코패스와 다를바가 없다.
nolz**** (좋아요 3개)
축제라는 가면쓰고 매년 이짓거리를 언제까지 할거냐?
soft**** (좋아요 3개)
기자양반 고기도 먹지말고 낚시도 하지말아요.
kns6**** (좋아요 3개)
미친!!! 동물학대? 그럼 니넘들은 풀과 야채만 먹지? 풀과 야채가 말한다. 우릴 뽑아 죽이는구나 식물도 생명이다. 식물보호협회도 만들어라. 인간과 동물은 에너지를 자체 생산 못하니 다른 생명을 죽여 에너지를 얻어야한다. 가소로운 기사다. 오늘 니넘들이 먹는 모두가 어떤 생명을 해치고ㅜ얻을것임을 안다면 이따위 기사를 쓸 수 있나? 한걸레야. 산천어 불쌍하면 뒤 밭에 있던 대파 상추도 불쌍해야 정상이다..
qowo**** (좋아요 3개)
산천어 고통은 챙기는 한걸레가 시체마저 불태워진 서해공무원은 어찌 모른척 했당가?

주요 단어 분포

- 뉴스 기사에서 언급된 단어의 빈도 수를 측정하여 표시됩니다.
단어빈도수
산천어36
축제17
사람13
동물11
얼음9
화천7
물고기6
고통5
바닥5
체험5
맨손4
화천군4
참가자4
양식3
나라3
구멍3
친환경3
시작3
바늘3
사회3
아빠3
검찰3
어린이3
현장2
낚시터2
무표정2
지느러미2
강원2
코로나2
자리2
낚싯대2
조언2
낚시2
엄마2
공포2
얼음판2
호흡2
어류2
질식2
의식2
움직임2
시간2
전국2
토종2
대부분2
학대2
하이라이트2
손맛2
접촉2
세균2
단체2
문제2
보호법2
식용2
목적2
대표2
판단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