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르면 죽어” 14개월 아기 상습학대 돌보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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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일을 하는 60대 여성이 자신이 맡은 생후 14개월 여자 아이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영상에서 A씨는 또 아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나 색연필, 장난감 등을 뺏으면서 "내비둬, 이 X아. X같은 X. XX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소파 뒤에 아이를 가두기도 했는데, 그 상태로 A씨는 아이에게 "못 나오지? 너, 너희 엄마 아버지 왔을 때 이르면 죽어. 알아?"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A씨는 또 아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나 색연필, 장난감 등을 뺏으면서 "내비둬, 이 X아. X같은 X. XX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소파 뒤에 아이를 가두기도 했는데, 그 상태로 A씨는 아이에게 "못 나오지? 너, 너희 엄마 아버지 왔을 때 이르면 죽어. 알아?"라고 말했다.
뉴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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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아이디 brou****의 "기사를 읽어보니,14개월 아이에게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를 가한 60대 여자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다.자신은 자식을 안키웠나요? 용서할수 없네요.당연히 법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합니다.."라는 댓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 (총 387개 중 상위 50개)
- 2023-01-19T00:52:25+0000기준
brou**** (좋아요 1222개)
기사를 읽어보니,14개월 아이에게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를 가한 60대 여자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다.자신은 자식을 안키웠나요? 용서할수 없네요.당연히 법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sebi**** (좋아요 560개)
아이를 맏길 곳이 없는것도 출산저하의 원인이지...
hee0**** (좋아요 347개)
아이는 싫은데 돈은 벌어야겠고.. 뭐 이런거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jang**** (좋아요 299개)
쳐 늙어서 자식한테 똑같이 당해봐라
raon**** (좋아요 114개)
나도 가게때문에 60대후반 돌보미한테 맡겼는데 애가 그 할머니만 오면 몸소리 치더라. 일하는도중에 가보니 내가 들어온 줄도 모르고 (내차들어가면 알리미가 알려준다)소파에서 벌렁누워서 어른프로 엄청 소리키우고 보고있고, 애는 구석에서 혼자 갇혀있더라.
50대 돌보미로 바꾸니까 애가 그 분만 오면 쪼르르 달려가더라!! 애가 싫어하면 그 사람이 한 짓을 알 수 있겠더라
nich**** (좋아요 51개)
기가차네 기가차 ㅠㅠ
dbzl**** (좋아요 45개)
정신병자가 애를보고 쳐보고있네 평생 기어나오지 말아라 노후는 철장에서 보내길. 나와서도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길
remo**** (좋아요 34개)
7년간 당했을 아이가 많겠네 얼굴까라
kyso**** (좋아요 30개)
이여자 신상공개해서 이런일 못하도록 막이야 한다.
그리고 이여자에게 부모들은 정신적 위자료 청구해라.
goon**** (좋아요 26개)
진짜 기가차네 뭐 저런 14개월 예쁜 아기에게 욕히고 학대하고 폭행도 모자라 엄마아빠 한테 이르지말라고 협박도하네 세상에 뭐 저런 ㅠㅠ 아기에겐 평생트라우마 ㅜㅜ 돌보미60대 짐승보다 못하고 인간도아닌 악마 같은 거 진짜 아오 열받아
sjgo**** (좋아요 24개)
저 어리고 귀한 애기한테 나이60인 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아기를 사랑하는 맘은 일도 없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나쁜아줌마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아라! 아기랑 아기 부모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길 빕니다~
yyoj**** (좋아요 21개)
신상공개해야된다고본다! 인간이아님
swy8**** (좋아요 15개)
조선족이라고 명확하게밝혀야지
chri**** (좋아요 14개)
보육교사 돌보미... 인간답게 행동해라. 아동학대 하는 사람은 인권없어요 왜 모자이크 처리 합니까 법이 약해서? 사람들이 만행을 저지르는겁니다. 죄잇는 사람은 무조건 얼굴 공개 하세요
pica**** (좋아요 13개)
아이가 너무 불쌍해...경찰에 신고하기전에 D.G게 패버리지...오래오래 감방에 쳐 넣어라...
kk10**** (좋아요 12개)
경력 7년이 더 무섭네.. 얼마나 많은 아가들이 피해를 입었을까 싶다...
test**** (좋아요 12개)
이런 분들은 돌봄 직종 못하게 해야합니다.
mis1**** (좋아요 11개)
더 늙어서 도와주는 분에게 똑 같이 당하길
rldu**** (좋아요 11개)
태어난 아기들조차 보호 못하는 사회구조!!!
laby**** (좋아요 6개)
나이 더 들어서 병들고 거동 힘들어지면 요양보호사 잘못 만나서 똑같이 당하길 빌어드려요~.
dudn**** (좋아요 4개)
이런 사람은 신상을 공개해야됩니다. 그래야 또 다른 피해다가 생기지 않아요. 영유아기 아동학대 피해자는 그 트라우마가 평생 지속될 수 있어요. 진짜 저 사람 나쁜 사람입니다.
hali**** (좋아요 4개)
마음이 찢어집니다..
같은 아이 엄마로서,,,정말,,,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고,,눈물이 납니다 ㅠㅜㅜ 저 아이부모는 심정이 어떨지,,, ㅠㅠ
저 돌봄하시는 분 찾아가서 싸다귀를 백대 때려주고싶네요, 아 욕나와!!!!!!
jins**** (좋아요 4개)
나이가 들어 애들 다 키우고 나니 모든 아이가 이뻐 보이드만 어케 저런짓을 할수 있을까?악마네..
enj5**** (좋아요 4개)
솜방이 처벌이되면 안된다
아동학대 엄중하게
myh6**** (좋아요 4개)
무조건 애만 낳으라 할게 아니고.. 애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제발....
외벌이로는 절대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이고,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 어찌 타인의 손에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하겠습니까.. 하....
jubo**** (좋아요 4개)
아이상대 범죄는 무거운형량 내렸으면 다시는 사회에발도 못붙이게 해야한다
23co**** (좋아요 4개)
자기를 셀프칭찬하는 것들 치고 제대로 된것들 없는거같네. 선생 잘 만나아한다고 강조하던 학원선생년 애들한테 어찌나 우악스럽던지 바로 그만뒀는데 캥기는게 있어서 셀프칭찬 하는건지
tera**** (좋아요 4개)
감옥에 쳐넣어라 세상에 말도 못하는 남의 귀한 아이를 저렇게 학대했으니. 애가 두달동안 얼마나 무서웠을까
gaia**** (좋아요 4개)
친정엄마같은 지긋한 나이 사람 쓰지마라. 젊운것보다 더 교활하다.
fred**** (좋아요 4개)
어떤 인간인지도 모르고 젊은이들은 아이를 맡기고 직장에 나가야 되고 참 예삿일이 아니다 맞벌이 안하면 하물며 지방에서도 집장만 하기 요원하고 한국에서는 금수저 아니면 평생 집없이 살아야 하는 한국의 현실이다 이 와중에 집값 세푼이나 내린다고 부동산 부양정책이나 쓰고 아이를 낳지 말라는 나라다
hjma**** (좋아요 4개)
할매요 길에가다 칼침맞겟다
jihw**** (좋아요 4개)
신상공개해야지 이런사건이 반복이 안되지.
여하튼 인권단체들 개박살 내야되 인권도 자격있는 사람한테나 해당되는거지
nudo**** (좋아요 4개)
그냥 그런 사람이 나이를 60먹은거다 나이먹음 = 인자함 은 전혀 상관이 없다
supe**** (좋아요 4개)
내 자식 내가 키우는거 보다 나은 선택은 없다. 직업으로 돈벌려고 애를 맡아주는 건데 열심히 내 자식처럼 하시는 분 만나기도 쉽지 않다.
heej**** (좋아요 3개)
부모급여 100만원 주는 그 예산으로 돌봄서비스를 확대를 해라, 조부모돌봄급여주는것도 부정수급만 유발하는데 돈 못뿌려 안달이고, 아이돌봄이 필요한 건 저 아이 부모와 같은 맞벌이 가정인데, 맞벌이가정은 대다수가 소득 조건에서 열외되버려서 세금은 2인분내고 남좋은 일만 시킴, 저 아이 엄마아빠는 저 영상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지...속상하다
zzky**** (좋아요 3개)
나이 60이면 손자 손녀도 있을텐데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아온거냐? 본인이 일하고 대신 보수를 받는건데 당연히 힘든 일도 있는거고~ 그게 싫으면 그냥
집에 있든지
make**** (좋아요 3개)
저런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들 다 조선족
jung**** (좋아요 3개)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탁아소를 동네별로 주민센터나 경로당등에 만들어 체계적 교육파트는 보육쪽이나 교육계통 대학생이나 젊은이들 쓰고 단순 돌보미는 실버세대들 활용하자
syer**** (좋아요 3개)
저런 사람 얼굴 공개하던가 성범죄자처럼 신상 열람하게 해주세요. 어디가서 또 저럴텐데..부모님 멀리서 아이 키워 어디 맡길곳도 없고..너무나 무섭습니다..
city**** (좋아요 3개)
보는내내마음이아파서눈물이.. 아이가의지할곳없이얼마나무서웠을까요..지금이라도아이에게사랑으로치료해주세요🥲🥲
hanm**** (좋아요 3개)
저런 것들은 무조건 신상공개해서 다시는 저런 일을 못하게 해야한다!!!
인권 뭐 어쩌고저쩌고 이따위 소리는 꺼내지도 말고
join**** (좋아요 3개)
너도 좀 맞자 ! 내애도 아닌데 맘이아프다
ccec**** (좋아요 3개)
일단 "나 대단한 사람이다. 나 만난 건 네 복이다."라고 떠벌대는 사람은 패스가 답! 저런 도우미는 제발 강한 처벌을 하자.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ksh2**** (좋아요 3개)
너부터 죽어
xyzz**** (좋아요 3개)
나도 아이 맡길곳이 없어 아주머니 썼는데 평생에 아이한테 미안하고 한으로 남는다..이 땅에서 아이낳고 직장생활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마음이.
ming**** (좋아요 3개)
유아동 폭행은 구형 10배 때려야함.
didl**** (좋아요 3개)
앞으로 이런 사건들 신상공개 하세요
88o3**** (좋아요 3개)
신상밝혀주세요 무섭네요
khh1**** (좋아요 3개)
저딴 하등 생물들은 왜 돌보미를 쳐하고 있는거지?
애기들한테 화풀이 하려고 저 짓거리 쳐하는건가?
hyde**** (좋아요 3개)
출산율을 올리고 싶으면 집에서 육아할경우 월최저임금만큼 주면 다 그만두고 집에서 애키울걸
주요 단어 분포
- 뉴스 기사에서 언급된 단어의 빈도 수를 측정하여 표시됩니다.
단어 | 빈도수 |
아이 | 15 |
영상 | 4 |
여성 | 3 |
폭언 | 3 |
욕설 | 3 |
자신 | 2 |
혐의 | 2 |
서울 | 2 |
부모 | 2 |
자리 | 2 |
아버지 | 2 |
상태 | 2 |
취재진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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