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기뉴스 분석

[뉴스분석] "딸과 손주가 맞고 산다"…한마디가 살인을 불렀다[그해 오늘] 논란 여론 반응

by ___Blog 2023. 2. 6.
"딸과 손주가 맞고 산다"…한마디가 살인을 불렀다[그해 오늘]

네이버 본문 요약봇

-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50대 남녀 4명을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김씨 일행은 처벌이 두려워 A씨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B씨가 "보내자"고 살인을 제안하자, 김씨 등 다른 일행도 동의했고 얼마 후 또 다른 일행이 질식을 시키는 방법으로 A씨를 사망하게 했다.

"딸과 손주가 맞고 산다"…한마디가 살인을 불렀다[그해 오늘]

2014년 1월 14일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 김씨와 동거남 B씨. (사진=JTBC뉴스 갈무리) 2014년 2월 6일. 검찰이 50대 남녀 4명을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6년 전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https://n.news.naver.com/

뉴스 분석

이 뉴스의 주제는 ['살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주 언급 된 단어는 ['일행', '범행', '차량', '징역', '암매장', '살인', '동거남', '이동', '폭행', '피신', '강원도', '제안', '숙소', '살해', '남녀', '남성', '절차', '집단', '폭력', '검찰', '사체', '유기', '자수', '손주', '수차례', '지인', '주거지', '내용', '동의', '도착', '아파트', '도로', '상태', '시작', '사이', '결박', '선고', '이유']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이디 hand****"이건또 왜 이리 엄하게 판결했냐. 자기딸 머리채잡고 있는 술취한 깡패놈이 죽을짓을 했는데."라는 댓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 (총 41개 중 상위 25개)

- 2023-02-05T16:57:04+0000기준
hand**** (좋아요 276개)
이건또 왜 이리 엄하게 판결했냐. 자기딸 머리채잡고 있는 술취한 깡패놈이 죽을짓을 했는데.
ssee**** (좋아요 121개)
형량이 너무 과함. 묻지마 오피스텔 돌려차기 폭행도 12년인데 죄질로 따지면 후다가 더 악질. 부모가 오죽하면 나라재판에 심판을 맡기지 못하고 본인 손으로 해결하려 했을까.
dofk**** (좋아요 111개)
내딸이 맞는다면 나도 저 여자처럼 그놈을 패죽일지도 신고해봤자 약한처벌받고 금방나와서 보복하겠지요 저런 놈들은 매장이 답이다
only**** (좋아요 95개)
악마에게는 약한 형을, 악마잡이에게는 강한 형을 선고하는 재판부를 더 이상 신뢰못한다. 시민참여재판이나 AI재판으로 대체희망
swim**** (좋아요 48개)
죽여도싸다
nsmm**** (좋아요 19개)
딸이 머리채 잡혀 끌려 나오는것 보면 누구든 제정신은 아닐듯
kimj**** (좋아요 16개)
판사 법이. 얼마나. 개판이면 직접 손보나 나 같아도. 그정도면 그냥두지 않겠다. 딸. 폭력 호소하고 신고해봐야. 훈방 또는 집행유예다 법을. 믿을수없다. 얼마전. 13세 어린애 성폭행. 하고. 임신까지 시키고. 담배불로. 찢지고 친구2명 불려. 함께 폭행 했는데 합의한. 이유로 집행유예란다. 완전. 미친 판결이다~
dufr**** (좋아요 10개)
저렇게 안죽었음 결국 딸이죽었을것이다.. 이런범죄엔 많이도줬다. 다른 억울한 밤죄엔 집행유예 2-3년주고 끝나더만.. DNA증거가 나왔는데도 무죄때린 판새도 있던데.. 어째 법이 이따구야증말
esar**** (좋아요 9개)
A씨를 잘 죽였다. 대한민국은 법이 약해서 범죄자 출소 후 딸과 손주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이다. 2023년 보다는 좀 강하게 처벌 받았지만.. 딸과 손주는 평생 자유를 얻었다. 나라면 가족을 위해 같은 선택을 할것이다. => 딸과 손주가 딸의 남자친구 A씨로부터 수차례 폭행을 당해 다른 집에 피신해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에 가득 차 있었다. 김씨 일행이 밤늦게 딸의 주거지에 도착했을 때 눈앞에선 A씨가 딸의 머리채를 잡은 채 아파트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dold**** (좋아요 8개)
자식을 위해선 짐승도 될수 있는 엄마,,,그런 저분을 난 돌 못던짐
clim**** (좋아요 7개)
이건 또 웬일로 판결이 엄하네?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
laar**** (좋아요 6개)
술먹고 여자 머리채 잡고 끄는 남자 죽어 마땅한데. 돌맞아 죽어야지. 늘 생각하지만 법은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 참 관대하다. 법이 피해자편에 서기 위한 게 아니라공정하려고 한다는 게 이미 법관의 탈을 쓴 범죄자의 합벅적 공범같이 보인다. 법관도 먹고 살아야 하는 직업이지만 법전대로 공정하게 범죄자의 인권을 챙겨야 하니.
shin**** (좋아요 4개)
담엔 그냥 술먹고 차로 깔아뭉개고 반성문 2~3장 써네고 존나 반성하는척만 해도 집유 뜰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하시길
jong**** (좋아요 4개)
판사딸 손녀도 저래되길 기도ㅋ
fuck**** (좋아요 4개)
잘했는데 칭찬해줘야지
sara**** (좋아요 3개)
저런인간이 무슨 고귀한 생명씩이나,, 판사양반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나,, 죽을 짓을 했구만,.
sho_**** (좋아요 3개)
맞아죽을 짓이란 바로 저런 짓. 일단 잘 주거 따
zico**** (좋아요 3개)
이런건 또 무겁게 진짜 판사들 어우
wowl**** (좋아요 3개)
에고 입장바꿔서 나였어도 죽였을 듯.... 그런데 나는 혼자하지 않을까 싶다....
dlag**** (좋아요 2개)
이런말 진짜 하고싶지 않지만 나역시도 그현장에 잇엇다면 아마도..
coco**** (좋아요 1개)
형량이 느무 무겁다 짐승만도 못한물건 치웟는데 잘 죽엿다. 그렇지 않앗음 그딸이 먼저 희생됏을거다
mell**** (좋아요 1개)
엄마의 그심정 이해가는데. .
adon**** (좋아요 1개)
비록 집단 살인은 했지만 다른 악행들보다는 형량이 높은편인듯 5~7년은 해야
miny**** (좋아요 1개)
판사를 AI로 교체가 시급하다
esom**** (좋아요 1개)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요

주요 단어 분포

- 뉴스 기사에서 언급된 단어의 빈도 수를 측정하여 표시됩니다.
단어빈도수
일행9
범행6
차량6
징역6
암매장4
살인4
동거남4
이동4
폭행3
피신3
강원도3
제안3
숙소3
살해2
남녀2
남성2
절차2
집단2
폭력2
검찰2
사체2
유기2
자수2
손주2
수차례2
지인2
주거지2
내용2
동의2
도착2
아파트2
도로2
상태2
시작2
사이2
결박2
선고2
이유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