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분석] 2000억 넘는 피카소 그림 4000만 원에 산 사람 논란 여론 반응

2000억 넘는 피카소 그림 4000만 원에 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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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세로 2000억 원이 넘는 파블로 피카소의 걸작을 고작 4000만 원에 판매한 판매자의 유족들이 판매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구겐하임 미술관은 1970년대에 이 작품의 소유권 문제와 관련해 아들러의 자제와 접촉했고, 당시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아들러가 독일을 탈출하기 전에 탄하우저에게 피카소 작품을 팔았는지 여부가 소송의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00억 넘는 피카소 그림 4000만 원에 산 사람

뉴스 분석

이 뉴스의 주제는 ['피카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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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아이디 ssam****의 "유족들 하는 행동이 찢재명 지지자들 같네"라는 댓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 (총 23개 중 상위 7개)

- 2023-01-31T01:46:55+0000기준

ssam**** (좋아요 88개)

유족들 하는 행동이 찢재명 지지자들 같네

rome**** (좋아요 17개)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름.

jys3**** (좋아요 33개)

판매한 사람은 너무 억울하고 산 사람은 너무 횡재 했다. 그나저나 피카소 작품 생각보다 대단하다. 지금은 가짜가 진짜보다 큰소리 내는 때는 지났다. 진짜 보물은 100년 1000년의 세월이 지나고 진흙에서 발견돼도 보물은 보물이다. 그러나 국민들을 속이고 5년동안 선동질하고 나라를 좌파세상으로 온통 혼란하게 한 문재앙이를 두둔하고 가짜 좌파 전과4범 사기꾼 리죄명이를 진짜라고 우기고 방탄하는 세력들이 있다. 대한민국에는 좌파가 제거되어야 미래와 희망이 있다. 다음 총선때 좌파들 씨를 말리자.

mygk**** (좋아요 10개)

그유족이나 이유족이나 돈유족이 문제여.

p031**** (좋아요 5개)

진짜 뻘짓하고 들 있네

9485**** (좋아요 2개)

그림판돈으로 그 지옥에서 살아나왔으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이제와서 소송,, 그러니 우대인들을 다 싫어하는겨, 돈독오른 족속이라고

cham**** (좋아요 1개)

그돈 으로 도망 가서 살았는데 살고 나니 아까운가 보네

주요 단어 분포

- 뉴스 기사에서 언급된 단어의 빈도 수를 측정하여 표시됩니다.

단어	빈도수
작품	11
아들러	10
피카소	8
하우저	6
독일	5
미술관	5
거래	5
판매	4
나치	4
구겐하임	4
유족	3
소송	3
주장	3
유대	3
시장	3
탈출	3
문제	3
무효	2
제기	2
당시	2
치하	2
독일인	2
화상	2
금액	2
증거	2
소유	2
공정	2
판례	2